중2 아들.그리고 딸이 있는데 참 대화하기 힘드네요. 말도 잘 안하고, 반항심과 불만이 가득해보이는데 아빠로써 아들과 어렵게 대화하다가도 사춘기때는 따뜻한 말만 하려다가도 화날때가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아빠 역활을 해야 할까요.
제가 직장이 멀어 주말 가족들과 함께하는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