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둘아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조문을 이번달에 2번 갔엇는데,
같이일하는 직속선배의 친누나가 위독하다는데,
만약 돌아 가신다면 조문을 가야할까요? 고민이네요ㅠ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네 형제자매도 가야하는게 맞습니다~뭐 그냥 얼굴만 아는 정도라면 부의금만 내는것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야딩입니다.특별이 친한분이라면 모를까 저는 조문은 잘 가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형제가 돌아가신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끝난 후에 식사1번 하면서 위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직계 가족 및 배우자 상에는 조문을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나 같은 부서의 선배시면 더더욱 조문하셔서 위로해 주시는게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하는크낙새59입니다.
같이 일하는 직속 선배시면 가족상에는 가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매일 얼굴을 보는 사이인데 안가면 얼굴볼때마다 어색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가시는게 맞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런일이 생긴다면 가셔서 위로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함께 일하는 직속선배면 당연히 참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득이 한 사정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잠깐이라도 들려서 얼굴 비추는게 좋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직장 다닐때 같은 사무실,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동료(상사, 선, 후배)들의 경조사는 다 참석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형제상은 가주시면 굉장히 고마워 할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조문도 가는데, 형제조문은 좀 당연히 가야하는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같이 일하는 직장 선배의 친누나 라면은 조문을 하는게 낳을듯 합니다
만약 부참 하였다면 매일 봐야 하는 관계에서 오히려 질문자님이 선배 보기가 불편해 질것이기에 가시근 것을 추천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셔서 위로하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같은 부서이면 가까운 지인이라고 판단되며 애사는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경사는 그냥 지나쳐도 애사는 참여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