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픈 사람들이 있을 경우에는 장례식에 가면 안된다고 하던데
예전에 한번 그냥 무시하고 갔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게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그 후로 가족들이 다치고 원래 아팠던 가족들은 더 병이 더 악화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뒤부터는 조금 신경이 많이 쓰이는 편인데
직장 동료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네요
상황을 설명하고 장례식장 근처까지만 가서 조의금만 전달하고 절은 안할지, 아니면 장례식장에 들어갈지 고민중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