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반려동물 건강 이미지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
반려동물 건강 이미지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
뛰어난살모사24
뛰어난살모사2423.03.30

고양이의 털이 너무 많이 빠지는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나이
11개월
성별
수컷
몸무게
4.3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아 숏헤어
중성화 수술
1회

털이 너무 많이 빠지는데 어떻게 관리 해줘야하나요?


고양이도 강아지들처럼 옷을 입혀서 키워도 될까요?


옷을 입는것도 싫어 하지만 입히면 옷도 구르밍을 하더라고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털이 너무 많이 빠지는 경우 자주 빗어서 약한털이나 빠지기 직전인 털을 자주자주 정리해주시거나 미용샵에서 털을 다 미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고양이나 반려동물들이 털이 빠지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열심히 청소하고 또 청소하고 깨끗이 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에게 옷을 입히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입혀도 좋아하지도 않고 계속 이상하다는 행동만 취할뿐 입니다 자연산 그대로 잘 키워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평소보다 털이 많이 빠진다면 털갈이 시기라서 털이 많이 빠질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질병의 상태, 영양부족 등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옷을 입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루밍은 털을 고르고 자신의 몸을 단장하는 고양이들에게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옷을 입힌다면 고양이가 그루밍을 못하고 오히려 피부질환에 더 걸리기 쉽습니다.

    옷을 입히고, 입고있는데서 오는 스트레스도 무시할 수 없구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에게 옷을 입히는것은 통상 추천되지 않습니다.

    몸에 부착물이 붙어 있는 느낌을 계속 주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털이 빠지는것은 고양이를 키우는 이상 일어나는 숙명이니 받아 들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매일 하루 30분 이상의 빗질을 통해 오늘 빠질 털과 이미 빠져서 매달려 있는 털을 빼내는게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