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은 단순 계산을 넘어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인식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통해 생각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 자율 주행차는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여 돌발 상황 발생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합니다. 이는 단순히 A상황에서는 B조치라는 프로그래밍된 명령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황에 대한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창의성 측면에서는 생성형 AI를 통해 그림,음악, 글 등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내며 상당한 수준의 모방적 창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기존 패턴들을 학습하고, 이를 조합하거나 변형하여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사고는 인간의 의식, 감정, 자아 인식과는 다릅니다. 현재 인공지능의 사고는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패턴 인식, 예측, 최적화에 가깝습니다. 어디까지 모방할수있을까에 대한 명확한 한계는 아직 없지만, 현재로서는 인간과 같은 진정한 의미의 창의성이나 자율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 한계는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