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내전(1975-1990)의 직접적 원인은 1975년 4월 13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날 마론파 기독교 민병대가 팔레스타인인들이 타고 있던 버스를 공격하여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레바논은 다양한 종교와 민족이 공존하는 나라로 기독교 미론파, 수니파, 시아파, 드루즈 파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종교, 민족적 다양성으로 인한 갈등이 지속되었습니다. 게다가 1948년 1967년 아랍-이슬라엘 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레바논으로 유입되면서 인구 구성에 변화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주민들과의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