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가 현재 비상장주식 사기 회사라고 인터넷 상에서 시끌시끌 합니다.. 현재는 퇴직 하였지만 문제는 아직 제가 퇴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경우, 회사랑 대표님도 사기꾼들과 연관이 있을까요? 아니면 대표님도 모르는 사이에 사기꾼들이 이런일을 벌인걸까요..? 통상적으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 신고를 하거나 법적 조치를 취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제가 재직 중일때는 대표님께서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홈페이지에 관련 팝업도 띄우지 않았구요.. 그래서 뭔가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