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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21.12.06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pcr검사로 알아낼수 없나요??

제목그대로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pcr검사로 알아낼수 없나요??

어디 신문기사에서 본것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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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현재 간이검사키트뿐만 아니라 PCR 검사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에 대해서는 잡아낼 수 없습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PCR 검사법이 아닌 전장 또는 타켓유전체 분석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 국내에 보급된 PCR 검사법은 알파(영국)와 베타(남아프리카공화국), 감마(브라질), 델타(인도) 4종뿐입니다.

    다만 현재 S단백질 유전자 분석할 수 있는 PCR을 추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오미크론도 확인해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현재로서는 오미크론 자체를 pcr로 알아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는 판단이 가능하며 추후에 다른 조사를 통해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등은 확인 가능하니 시간의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는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영기 의사입니다.

    남아공발로 추정되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더 정확한 연구가 필요합니다만 델타변이보다 2배정도 되는 돌연변이를 가져 훨씬 더 높은 감염력을 지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치명률에 대해서는 아직 예측이 힘든 상태입니다. 잠재력이 있는 우려 변이이기에 주의를요하며 항체능력이 떨어지는지 돌파감염 사례가 많은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기존PCR검사로도확인할수있지만오미크론변이여부에대한특수 PCR분석법도조만간개발될것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07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오미크론도 코로나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PCR 검사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검사를 포함한 모든 검사는 위양성과 위음성이 존재합니다. 검사는 처음에 음성이 떴는데 감염자일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의 정확도가 100%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 19 PCR 진단검사는 변이 종류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자체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변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는 시간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신속한 확인을 위한 검사가 개발 중에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지고 있는 pcr 검사에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알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종류를 모를 뿐 코로나에 감염된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정밀한 검사를 통해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 pcr 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를 통해 오미크론을 확진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pcr 자체만으로는 변이까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은 PCR 검사로 알아 낼 수 있지만

    검사 키트에 따라서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검사를 진행한 걸로 봐서 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PCR 검사에서 알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검사로도 알수 있고

    다양한 나라에서 나오는 PCR 검사로도

    오미크론 유무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가 100프로 기존 PCR검사로 확인이 가능한지 여부가 명확하지 않으므로 오미크론을 진단할 수 있는 PCR검사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검사로는 양성/음성결과가 나올 수 있고 오미크론감염시 위음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PCR 검사로 알아내는 방법이 현 시점에는 불가능하다고는 하나

    PCR 방법을 조금 개선하면 구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출하는 욤매의 차이 등에 의해 구별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현재 키트로 검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이면서 델타가 아니라면 오미크론 가능성이 있어 필요하다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진단할 수 있으나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최근에 밝혀진 만큼 치명률이나 전파력에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명확한 자료가 있지는 않으나 최근 변이중에 전파력이 쎄다고 알려져 있으며 증상은 기존 코로나 증상에 비해 비교적 피로감 두통등 경증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의 효과가 변이 바이러스에는 적고 현재 검사 기법인 PCR검사로 확인이 어려워 방역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PCR 검사로 알아낼 수 없는지 궁금하시군요.

    PCR 검사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인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인지는 알아낼 수 없습니다. 다만, 감염된 경우 PCR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의 검사기법으로는 판단이 어렵다고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S단백질 유전자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판정을 위한 변이 PCR 검사법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판정은 PCR 검사는 타겟 유전체 분석방식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보급된 변이 PCR 검사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등 기존 4종류 변이에 대해서만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PCR 검사로 알아낼 수 없는지 문의 주셨습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PCR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키트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없습니다.

    2. 그래서 키트로는 검출하지 않고, 현재 유전자 검사해서 판별하고 있습니다.(보통 3일- 1주일 정도 걸림)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알아낼수 있씁니다.

    현재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부 단백질 돌기가 변이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전염력은 델타보다 수배~수십배 높다고 알려져있으나 아직 치명률, 백신에 효과가 있는지 등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는 부족합니다.

    현재로서는 개발된 백신이 큰 효능을 보긴 힘들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향후 오미크론에 맞는 백신이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pcr로도 오미크론의 확진이 가능합니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심각성, 부작용, 치명률, 기존 백신의 효과, 치료법 역시 아직은 획득된 자료가 없습니다.

    추후 시간이 흐르면서 연구가 지속되며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스터샷 등으로 최대한 면역력을 올려놓고 WHO 등의 발표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그나마 알려진 점으로는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아프리카 남부에서 발생하여 남아공의 의사가 처음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이전의 코로나 증상과 비슷하며 피로감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점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신속항원검사등 애초부터 신뢰도가 떨어지는 검사들은 오미크론 감염시 진단이 불가능할 수 있겠으나,

    PCR 검사는 오미크론도 진단 가능합니다. PCR 은 변이에 관계없이 코로나 19라면 감염시 양성으로 나오게 됩니다.

    현재 아직 초기라 백신효과나 치명율이나 전파력등은 WHO 에서 연구분석 중이라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 기존에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던 PCR 검사로는 오미크론 변이를 검출할 수 없다고 판명이 났습니다. 하지만 씨젠에서 개발한 시약을 통해서 검사를 하면 오미크론 변이를 충분히 검출할 수 있으며 현재 국가에서 오미크론 변이 환자를 색출해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시약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PCR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확인만 가능합니다. 이후 어떤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었는지는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서만 가능하구요. 즉, PCR로 코로나구나~확인하고 난 이후에 오미크론이었네? 델타였네?하고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것이지요. PCR로는 바로 오미크론이지 모릅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는 PCR검사로 검출할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바이러스 4종이며, 오미크론의 경우는 아직 검출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방역당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검사법을 개발중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붙이자면, 방역당국 발표 상 오미크론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기 때문에 현재 PCR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지만, 오미크론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오미크론에 감염된 코로나 환자라고 해서 PCR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는 것인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를 가장 정확하게 밝혀내기 위해서는 3~5일 걸리는 전장유전체 분석(유전체 전체 해독)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 감염을 진단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양성 진단은 가능하나, 구체적인 변이형을 파악하려면 추가 유전체 검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주도 국내에서 사용중인 PCR로 검출이 가능하며, 오미크론 전용 진단 시약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은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허가된 시약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주요 변이 부위인 스파이크(S) 유전자를 포함한 다수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변이 여부의 확인은 확진 판정 이후에 추가적으로 실시하며 오미크론 변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변이 PCR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11월 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지금까지 약 100건이 확인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11월 26일 이 변이를 그리스 알파벳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으로 명명했습니다. 델타변이보다 스파이크단백질 돌연변이가 2배이고 돌파력이 5배정도 강하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에서는 현재 사용하고있는 PCR검사방법으로도 오미크론변이를 검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WHO는 11월 27일 새벽(한국시각 기준) 오미크론을 주요 변이로 지정하였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요변이인 오미크론의 해외 발생 현황과 국내유입 및 국내 발생 여부를 감시하면서, 오미크론 S단백질 유전자 분석을 통한 변이PCR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국내에 보급된 PCR검사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코로나에 확진된 사실은 PCR검사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 확진자가 오미크론으로 인한것인지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당국에서 오미크론을 바로 확진할수 있는 진단장비를 보급예정으로 조금더 기다려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