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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오상민
오상민

목소리 나갔을때 무리해서 말하면 평생 그렇게되거나 성대결졀이 오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목소리 나갔을때 무리해서 말하면 평생 그렇게되거나 성대결졀이 오나요? 감기에걸려서 목소리가 나갔는데.그래도 말은 해야해서 열심히 말해보는데 저렇게될수도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기에 걸려서 그로 인한 영향으로 목소리가 변화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계속 말을 하고 목을 사용할 경우 성대 결절 등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 자체를 놓고 본다면 매우 낮습니다. 즉, 무리해서 말 하여서 좋을 것은 없겠습니다만, 그렇게 한다고 하여서 막 심각한 상태가 되고 평생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환자분과 같은 경우에는 성대결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회복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말을 아끼셔야 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 감기 등으로 목소리가 쉰 상태는 대부분 일시적인 성대 염증입니다. 이 시기에 무리해서 계속 말하면 회복이 늦어질 수는 있으나, 그 자체로 평생 목소리가 그렇게 고정되거나 바로 성대결절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쉰 목소리 상태에서 큰 소리로 말하기, 힘주어 발성하기, 속삭이듯 말하기를 반복하면 성대에 기계적 자극이 누적되고, 이 상태가 수주에서 수개월 지속되면 성대결절이나 만성 성대염으로 진행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성대결절은 하루이틀 무리했다고 생기기보다는 잘못된 발성 습관이 반복되며 서서히 형성되는 병변입니다.

    현재처럼 감기로 일시적으로 목소리가 나간 상황에서는 가능한 한 말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고, 기침·목청 가다듬기를 피하면 대부분 1–2주 내 자연 회복됩니다. 회복 후에도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말할 때 통증·이물감·음성 갈라짐이 계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