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보리차 정도는 상관이 없습니다. 당 성분이 직접적으로 있거나 당으로 전환되는 성분 그리고 구강 내 산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따라서 양치 이후 보리차를 먹은 경우라면 별도로 양치를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해준다면 깨끗하게 관리는 더 잘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