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같은부서에 있을때는 자주연락하고 지냈는데
부서가 다른지역으로 발령나니 연락이 잘안옵니다. 그동안 잘지낸건
이용당했다고 봐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눈앞에 안보이면 당연히 마음도 멀어지고 사이도 멀어지는 것이죠.
특별한 감정이 있는 사이라면 멀어도 연락을 하면서 지낼수 있죠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거리가 멀어지면 얼굴볼일도 적어지고 일에 치여 살다보면 사람이라는게 쉽게 잊혀지기 때문에
이용당했다고 보기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먼 관계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먼 친척보다는 가까운 이웃이 낫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자주봐야 좋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거리가 멀어도 진짜 좋아 한다면 한번씩 찾아가시면 되겠지요.
그래서 옛말에 멀리사는 형제보다
바로옆에 사는 이웃이 좋다고 했지요.
멀리 계셔도 선생님 하기 나름 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점차 거리가 멀다보면 마음도 멀어질수박에 없을것 같아요
자주 못보면. 마음도 식는다잔아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거리가 멀면 마음도 멀어지겠죠. 애인사이도 거리가 멀어지는데 그냥 연인사이가 아니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이용이라고 하기 보단 사실 당장 눈앞에 없기 때문에 자주 인사하고 연락하기 귀찮을수 있습니다.
썸타는 관계였으면 몰라도 상대가 직장동료 이상 생각하지 않는한 마음에 없는 상대에게 연락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멀리 있으면 더욱 관계 확대에 걸림돌이구요.
먼저 연락을하고 자주 만나보세요
분명 달라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