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자녀분들과 그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 하실것이라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우생학이라는 주제가 됩니다.
강아지 품종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는것을 인정하게 되면 나치에 의한 유대인 학살의 근거가 되는 우생학을 인정하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는 자녀들에게 하여금 편견 특히 외국인이라는 한국인 품종과 다른 품종에 대한 색안경을 만드는 경우가 되기에 자녀 교육 부분에서 토론이 필요하시다면 절대적으로 품종에 따른 성격에 대해서는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강아지들 각자의 성향에 따라 성격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보호자의 성향으로서 보호자의 양육태에도 따라 어떤 품종이 되었건 강아지도 악마견이, 천사견이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