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회사 스트레스를 강아지 영상 보며 푸는 저를 보고 아내가 진짜 입양을 하자고 합니다. 가능할지..?
요즘 야근이 많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자기 전마다 강아지나 고양이 영상을 보며 힐링하는 습관이 생겼더랬죠. 와이프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왜 안키우냐며 묻더라구요. 저도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돌볼 시간이 없을거고, 아이 둘 챙기기도 바쁜데 어떻게 신경을 다 쓰겠냐 싶은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죠.
애완동물을 감정의 위안처로 생각하다 현실에서 더 지칠 것이 뻔합니다. 그럼에도 마음 속 한 구석에서는 정말 입양해서 예쁜 모습 매일 보고 싶다는 상상도 하긴 합니다. 이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