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제 친구가 편의점 알바를 하다 구글 기프트카드 사기를 당했습니다
제 친구가 알바를 하다가 구글 기프트 카드 사기를 당했습니다.
생활비 벌어가며 대학생활하는 친구인데 300만원 이상의 금액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경우 제 친구가 이 피해액을 전부 배상해야 하나요?
만약에 사장이 보이스피싱관련하여 조심하라고 하는 등 고지를 안했을 경우에는 사장과 보상을 나눠 할 수 있나요?
제가 일하는 편의점에서는 보이스피싱 관련 유의하라고 교육을 해주었거든요.
생활비 벌어 학교 생활하는 제 친구에게 300만원은 너무 큰 금액이어서 해결할 방법이 경찰 신고외에 무엇이 있을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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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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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이성재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의 사안에서 친구분이 어떻게 보이스 피싱을 당하셨는지 구체적인 유형과 그 내용을 알아야 해당 업체에도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따져 볼 수 있을 것인데 위의 경우 전혀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사실이 없어 위 질의에 대해서 판단을 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래 내용은 답변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친구가 전액 배상을 해야 하며, 사장이 위와 같은 고지를 안했다고 하여 배상책임을 분담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