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 혼내는것이 조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거죠.
혼낼일도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구요.
조부모님과 함께사는 아이들은 성장하면서는 버릇이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청소년기를 지나 어엿한 성인이 되면 정도많고 따뜻하게 성장하는 경우도 많죠.
부모님과 육아방법이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도 혼나고 나면 잘못했던것을 알구요. 그마음을 알기 때문에 할아버지할머니는 아이 마음을 달래주는것이구요.
조부모님과 함께 사는경우 서로 육아에 대해 양보하고 이해하며 지내는것이 아이에게도 좋아요.
조부모님과 육아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서 해결방법을 찾는것이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