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육아서적 등등을 보면 부모는 소리치지말고
아이가 찡찡거리면 아무말 없이 지켜봐야되고 등등..
이게 정말 맞는 방법인가요? 그대로 뒀다가 어긋날까
걱정입니다.
생각을 해보면 현존하시는 인성,직업 모두 훌륭하신 분들..
부모에게 혼나지 않고 자랐을까요??
요즘 책이나 방송에서 나오는데로 아이를 키우면
정말 아이가 나중에 커서 좋은 사람이 되는걸까요?
그런 데이터가 있어서 책이나 방송에서 혼내지 말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부모들 듣기 좋은말로 혹하게 하는건 아닌지.
제 아들을 보면 혼내지 않고 말로 대화를 한다..
더 어긋나거나 저희 머리위로 올라올려고 하거든요.
정답이야 없겠지만 요즘 방송에서 나오는 훈육방법이
정말 맞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