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일 같이 술을 먹고 사는 친한 동생이 있습니다.
자신의 실패로 인한 때문에 방황을 겪고 있는 것 같은데 정신을 차리게 따끔하게 혼내야 할 것 같은데 따끔하게 혼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옆에서 한두번정도 잡아주는건 괜찮아요.
그런데 그런슬럼프도 본인이 직접 겪고 지나봐야 정신을차릴수있어요.
그냥 지켜만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따끔하게 혼을 내기보다는 속상한 동생의 마음을 읽어주고 옆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혼내시는것보다 실패로인해 좌절하고 있으실테니 충고와 격려를 해주시면 그 계기로 끊고 일어서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단단한딱새127입니다. 동생의 건강을 걱정하시는 것인지 술취한행동이 작성자님에게 피해가가는건지..
따끔하게 혼낼필요있을까요.. 실패에 잠시 젖어있게 두시고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주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