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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23.02.07

둘째가 아프다고 하면 같이 아프다고 하는 첫째아이

첫째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요, 둘째는 22개월 되었습니다.

둘째가 넘어지거나 어디가 아프면 울거나 짜증을 내는데요.

그러면 이를 보고 첫째가 같이 같은 부위를 만지면서 본인도 아프다고 하네요.

첫째도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첫째가 아프다고하면 반응을 해줘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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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는 말을 이해하고 알아들을 나이이니

    정확하게 짚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동생이 다쳤으니 동생 먼저 돌봐줄게 이야기 하고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환기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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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큰 아이도 동생이 아프면 부모님이 관심을 가져 주시니,

    자신도 그대로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고, 공감을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해 주시고, 큰 아이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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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의 아픔에 공감해서 나타나는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면 타인의 고통이나 아픔에 대해서 인지하고 같이 공감하여 통증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특히 자신과 가깝다고 느껴진다면 더욱 이러한 점이 두각되어 보일수도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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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동생이 아파하면 자신도 부모님의

    이목을 끌기 위하여 그런 것 같으며

    첫째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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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매번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면 아이가 관심을 갖기 위해 하는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아이에게 정확히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아픈경우는 병원에 가야하고 더 아픈경우는 입원까지 해야될 수 있다고 아이

    눈높이로 설명해주시고 양치기 소년의 동화책 등을 읽어주어 꾀병을 부릴경우 진짜 아팠을 때

    정확히 대응하지 않아 더큰병에 걸릴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주신다면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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