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잘하는 부하직원이 술만 마시면 실수를 해요
회사일 잘하는 부하직원이 술만 마시면 선배 후배 없이 말을 함부로 합니다.
얼마전 직장상사와 처음으로 술을 마시는데 갑자기 형님 하면서 얘기를 하니 직장상사가 열받아서 나가 버렸어요
이친구는 일도 잘하는데 술만 마시면 정신을 못차리네요
어떻게 훈계를 해야 버릇이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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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아마, 본인도 그런 성향이 있다는
것은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신 스스로는 고치기가 힘드니
귀찮고 싫더라도 맨정신일때
자주 대화를 하며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참신한호박벌102입니다.
본인이 의지가 있다면 음주를 자제 하겠지만..
보통의 경우를 보면 주사를 고쳐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술을 끊지 않는 이상, 주사는 고쳐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술이 많이 취하기 전 까지는 훈계하면 통할 것 같은데 만취 이상 으로 가면 답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이 고칠 마음이 없다면 주변에서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변화는 없습니다
저희 선배 중에 술먹고 지각을 일삼는 분이 계시지만 아이가 생겨도 현재도 술만드시면 끝까지 드십니다.
훈계를 해서 변화가 없을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어느정도 포기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