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직장상사가 저랑 같이 입사한 동료를 더 챙기네요. 저한테는 잡무를 더 시키는데 알고보니깐 동료가 상사랑 매일 같이 술을 먹더라구요. 저는 술을 못 먹어서 잘 끼지 못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면 자리에 함께 해서 분위기를 맞춰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매사촌234입니다.
술을 잘 못 드시더라도 같이 식사하시고 얘기하시면서 친해지시는거죠.. ㅠㅠ 억울하지만 그렇게해서 둘이 친해지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술을 먹으면서 가까워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술을 안 마시더라도 자리에 가서 음료를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