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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11.04

술만 먹으면 폭력적으로 하는 회사 동료, 손절이 답일까요?

예전 말에 사람은 술을 먹여 봐야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회사 동료 중에 술만 먹으면 폭력적으로 돌변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본인은 인식을 못하는 거 같습니다.

평소에는 너무 스마트한데 말이죠~!!

그 직원 그냥 손절하는 게 답이겠죠?

제가 굳이 지적하고 할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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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네네 굳이 지적하시면서 엮이실필요 1도 없습니다.

    그냥 손.절.각 딱 이걸로 마무리되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굳이 지적하거나 피할 이유도 없습니다. 평소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단 그사람과의 술자리는 반드시 피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04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술만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해버리는 회사동료랑은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지내는게 좋을듯해요


  •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동료이니 그래도 협조할 일이 있겠죠?

    싫더라도 함께하시면서

    정신적으로 손절하시면 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빨간오색조120입니다.

    부다 손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같이 술먹거나하는 자리는 가능하다면

    피하는게 상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술버릇 이고 일종의 알콜 중독증상 입니다. 그런분들과는 술을 절대 같이 드시면 안됩니다. 꼭 사단이 납니다. 술버릇은 왠만해서 고쳐지지 않더군요.


  • 안녕하세요. 아웃사이더입니다.

    굳이 나서서 지적하실 필요는 없으시고 평상시 직장생활을 할때는 친하게 지내시고 회식같은 술자리는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네 손절이 답입니다 폭력적인 사람 옆에 둘필요가 전혀없어요 나중에 피해가 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