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우선 보통 만성신부전에서는 칼륨을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칼륨혈증이 오는걸 조심해야합니다.
신부전 자체가 신장에서 소변배출을 통해서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기능이 떨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 몸에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전해질 불균형이 왓을 때 그걸 교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어떤 상황도 생길수는 있겠습니다.
낮아지던 칼륨이 교정이 안되서 쇼크가 온건지 아니면 칼륨을 투여함으로써 오히려 칼륨이 너무 높아져서 쇼크가 온건지 어떤 상황인지는 주치의의 이야기를 들어보셔야겠습니다.
그런데 의료진이 고칼륨이 생기지 않게 적절한 용량의 칼륨을 달기 때문에 고칼륨으로 인해 쇼크가 오지는 않았을 거라고 예상되기는 합니다.
칼륨이 낮은게 확인이 되었다면 수액으로 칼륨을 투여하는건 적절한 처치가 맞습니다. 저칼륨혈증도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