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독야청청 (獨也靑靑) 의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심지어 세상이 변해도 결코 변하지 않고 자신의 절개를 지키는 굳고 곧은 사람을 의미한다. 세상의 모든 시류와 상황이 바뀐다 하더라도 자신만은 변하지 않는다는 굳은 신념과 절개를 의미하는 사자성어인데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세조에게 죽은 성삼문(成三問)의 시조(時調)에도 나옵니다.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고하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第一峯)에 낙락장송(落落長松)되었다가.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