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시기의 나이가 되다보니
생과사,미래에 대한 여러생각이 듭니다 내 존재가 언젠가는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좀 허무하기도 하고요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안좋은
몸상태에 건강도 노화도 나타나고 있고요
정신적인 불안정이 문제인듯 한데 인생, 삶 자체를 되돌아보면
지나간 시절도 많이 생각나고 아쉽고 그러네요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