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혈당은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하여 확인하는 혈당 수치이며 공복 상태는 최소 8시간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두 시간 만에 검사를 하였을 땐 혈당이 당연히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 식후 2시간 혈당은 140 미만이 정상이기 때문에 160으로 나왔다면 당뇨 전 단계의 가능성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공복혈당 검사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최소 8시간 이상 경과한 상태에서 실시하는 검사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물 외에는 섭취해서는 안 되며,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면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검사 2시간 전에 컵라면을 드셨다면, 이것이 공복혈당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