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착하고 잘해주는데 화가나면 눈이 돌아가서 막 집어던지고 울그락불그락해집니다.
이렇게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사람이 노력하면 고칠수 있나요?
이런건 약물치료를 해야하나요? 심리상담을 받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