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같은게 너무 나가기 귀찮을때는?
회식같은걸 나가게 되면 너무 귀찮고 하기싫은데 적당히 요령껏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특히 회사 회식이요 정말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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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Fact 알리미입니다.
회사회식에서 가장 무난하게 거부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냥 아프다,어디가야한다 하지마시고..
" 꼭 참석해야 하는데, 오늘 허리가 좀 안좋습니다.죄송해요..ㅇㅇ님"
이런식으로 말씀드리는게 가장 무난할듯 하네요.
다음날 허리 다 낫다고 하면되잖아요..
안녕하세요. 효도르입니다.
회사생활 하면서 난감한것이 가기싫은 회식자리 공감합니다.
가장 무난한것은 와이프생일,어머니 생신,결혼기념일,아들생일,등으로
가장 말이 안나오는것이 누구누구 생일등 좋은일로 가족과 함께 지내야합니다.라고 말씀드리면, 제일 무난합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저는 바로 못간다고는 눈치가 보여서 바로 말 못하고 애가 아푸다는 둥 먼저 선약이 있다고 말 하는 편이에요. 분명 거짓말일거라고 생각 하겠지만 그래도 좀 속아주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정직한사자292입니다.
가족 핑계를 대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ㅎ 아이와 중요한 약속이 있다는 둥, 조금 아프다는 둥 이런식으로 적절히 대처하면 좋을 것 같네용
안녕하세요. 바닷가근처석포리할인마트혬뀨짱입니다. 제가 회식 빠질때는 퇴근시간에 마쳐서 화장실가서 안나오는거에요 그럼 일단 다 회식가겠죠? 그다음 동료한테 전화해서 배가 갑자기 너무 아파서 병원가봐야겠다고 하고 빠지는겁니다 단 너무 자주 사용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