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부터 자궁에 근종이 1cm로 시작하여 현재는 11cm가 되었습니다.
생리량이 너무 많아지고 빈혈과 극심한 피로감이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던데,
후유증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