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보기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하면 얼굴 보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저는 싱글이라 괜찮은데 친구들이
밖을 잘 나오질 못해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등에서도 만나지만 동네놀이터가도 자주만날기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혼을 하면 대부분 친구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서로 만나기가 어려우니 당연히 멀어지지요.
나가고 싶은 데 아이도 있고, 시간을 좀체 내기가 힘들어서 나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이 결혼을 하고 나면 집안살림 ,친정,시댁,남편,아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랍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앉아서 밥을 먹기가 힘드는 상황입니다.
아이가 자란후에 만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있다보면 만나기가 힘든데요
아이가 많이 어리다면 주말에 아이 돌봐줄 사람이
있을 때 친구집 근처에서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
유아라면 키즈카페나 블록카페 같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에서 만남을 갖는다면 아이 있는 친구들도
부담없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들이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보내고 난 후 오전 시간대 동안 만나거나 주말 중 하룻동안 아빠들한테 아이를 보육해달라는 것을 부탁한 후 만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친구분의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다들 가정에 치우치다 보면 가정에 신경쓰기가 바빠서 친구를 만나다는 것에 대해 신경쓸 여유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친구분의 얼굴을 보실려고 하시긴 보다는 문자나 전화통화로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있다면 그것은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있으면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다는 건 쉽지 않아요
남편이 정말 많이 도와줘야 가능합니다
육아에 매일 지쳐 있으면, 친구들과의 시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