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저마다 각자의 다른 모습을 갖고 있고, 등산로도 다 같지 않더라고요.
물론 코스가 비슷하거나 똑같은 곳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이 사실은 더 많고. 오랜 세월을 등산 해온 사람들이라면
어떤산이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등반해 왔을지 궁금해지기 마련인데요.
측정 되는 곳도 안되는 곳도 있기 떄문에 확실하게 이거다 할 순 없겠지만,
측정이 되는 곳들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전국에서 가장 많은 등반객이 오르내렸던 산은 어디일까요?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좋으니 생각한 바를 적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