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혜민 공인중개사입니다.
데드캣바운스라고 보는 입장과 상승세 초입이라는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데드캣바운스라고 보고있습니다.(아직 하락세, 일시적 반등)
거래량이 상승중이라고는 하나, 기저 효과라고 생각되고 여전히 아주 낮은 수준입니다.
전세금 역시 회복되지 못하고 있고, 비쌀 때의 전세금과 현재의 전세금 간 차액이
크게는 수억까지도 벌어져있어서
반환 시점이 도래되었을 때 (기존 전세계약 만료) 임대인들의 부담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출금리가 향후 내려간다고는 하나, 저금리의 시대는 아직 요원합니다.
거래량이 확실히 늘고, 전세금 회복이 되어야 상승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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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