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자면서 몸부림이 심해지네요

Question

8개월 아기가 자면서 몸부림이 심해져서요

원래 다 그런거겠죠??

자면서 자꾸 이리저리 이동하는건

언제까지 할까요? 초등학교들어가도 몸부림 칠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아기들은 침대 하나를 다 씁니다:)

그만큼 잘 놀고, 건강하다는 뜻이에요. 신기하게도 아프면 잘 때 많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자라면서 서서히 좋아지긴 하겠지만 어디 아파서 그런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개월 무렵의 건강한 아기들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잠이듭니다. 정석의 모습입니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아이들은 초등학생 때 까지도 많이 굴러다니고 몸부림을 치고는 합니다. 아이마다 다르기에 명확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지만 보통은 초등학교 입학후에 조금 수그러 들고는 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아이들은 초등학생 때 까지도 많이 굴러다니고 몸부림을 치고는 합니다. 아이마다 다르기에 명확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지만 보통은 초등학교 입학후에 조금 수그러 들고는 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몸부림을 치는건

자면서 손과 발을 많이 움직이는 것들이 실생활에서 체험했던 행동 등이 수면 중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어서랍니다^^

실생활의 행동들이 뇌에 정착되는 과정이라과 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자면서 몸을 많이 움직인다면 넓은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아요!!

좁은 침대에 재우다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을 수 있으니

마음껏 몸부림을 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랍니다. ^^

몸부림을 계속 치고 안치고는 아이들 마다 다른듯해요~~! 참고해주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면서 꿈도 자주 꾸고 또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자주 움직인답니다.

이럴 땐 잠 자기 전에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세요.

그리고 잠 자기 전에 부모가 아이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 책을 읽어 주고,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어른들은 아이가 잠짓이 심하면 클려고 그런다고 하죠.

아이마다 다르긴해요.

제 경험으로는 잠자며 아이가 초등학교때까지 요리저리 돌아다녔던거 같아요.

잠자면서 불편하겠지만 건강한 아이구나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Answer 7

안녕하세요. 강수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 성인이 되어서도 몸부림치는건 계속 되지않을까요?? 단지 옆에 끼고자느냐 커서 따로 자는지의 차이일뿐이죠.

커갈수록 동작도 커지고 몸부림은 더 커질겁니다. 하지만 차츰 차츰 떨어져 자는 연습도 하게 될겁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린 시절에는 잠꼬대가 더 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장을 하면서 나아질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자면서 몸부림이 심할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성장을 하는 길이 될수있으며

아이가 조금씩 크다보면 이러한 부분이 조금씩 좋아질것입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자는 동안 꿈도 꾸게되고 점점 움직임도 많아집니다

신체활동 많이 시켜주셔서 숙면취하도록 해주시고 쿠션이나 침대가드의 설치도 동반해주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