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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원숭이62
찬란한원숭이6223.03.17

아기들은 잘 때 전부다 몸부림이 심한가요?

현재 9개월 아기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잠을 자면 정말로 몸부림이 심하더라구요. 바로 누워놓으면 저리로 갔다가 이리로 갔다가.. 나중에 이게 습관이 되어 버리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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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는 동안에도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나옴으로 간혹 몸부림을 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어느정도 성장을 하고 나면 서서히 몸부림이 없어집니다.걱정 할 일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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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면서도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높은침대보다 바닥에 매트리스 깔고 그위에 이불을 펴고 자야 잘때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성장후에는 뒤척이는 정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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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8.28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각각의 아기들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되어서 까지도 여기저기 많이 굴러다니고 왔다갔다 몸부림을 치고는 잡니다. 아이마다 다르기에 100% 명쾌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지만 보통은 초등학교 입학후에 조금 수그러 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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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몸부림이심하면 조금 무겁게재워보는것도좋을수있으며

    너무심하면 잠을자도피곤할수있기에 줄여주도록하는게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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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아이가 몸부림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것은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차이를 보일수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점차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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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9개월 아기가 밤에 이리 저리 움직이며 자는 것은 정상입니다. 낮에 신나게 논 경우 더욱 심해지지요. 성장하면서 심한 잠버릇은 개선되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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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수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침실이 덥거나, 무호흡증, 무호흡증, 야경증 등으로 인한 수면중 뒤척임 또는 몸부림이 아니라면 반드시 필요한 생리현상이라고 합니다. 뒤척임이 체온조절, 혈액순환,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몸부림을 쳐도 안전하게 잘수있는 공간만 만들어주시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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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잠버릇이 심하다는 이야기 이신것 같은데요.

    9개월 이때의 아기들은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로 발달을 합니다. 지금 이리저리 뒹굴 뒹굴 하면서 자는 것은 지극히 정상 입니다.

    자면서 뒹굴뒹굴 하는 것은 아기의 특성이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 입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보기에 아기가 숙면을 깊이 취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분리불안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간혹 낮에 했던 무서운 경험이 아기에게는 불안을 야기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잠을 못자는 경우라면 아기의 환경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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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 성장하면서 대사작용도 활발하고 신체적 발달도 왕성하여 잠자면서 몸부림치거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이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지거나 자주 깨게 될 수 있는데

    큰 쿠션이나 베개이용하여 잠든 뒤 행동반경을 줄여주거나 다소 무게감있는 이불을 덮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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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어린 시절에는

    그런 경우가 있으나 성장을 하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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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나아진다 심해진다 이런 것들을 알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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