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성 두드러기는 몸의 심부 체온이 높아지게 되는 등의 상황에서 두드러기가 유발되는 질환으로 체온 조절하는 피부 교감신경계에 오작동이 일어나면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년간 증상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다 사라지는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평소에 최대한 증상이 유발될만한 상황을 피하시고, 증상 발생 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복용을 통해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불편함의 정도가 크지 않다면 약을 안 먹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처방되는 약은 증상을 조절하는 약이며 콜린성 두드러기를 치료하는 약제는 아니기에 반드시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콜린성 두드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활동이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 목욕을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