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운전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먼저 사고 현장을 사진 촬영한 후 차량이 움직일 수 있으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진 촬영은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블랙 박스가 있다면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파악이 가능하나 그러치 못한 경우에는 양 차량이 어느 방향에서 진행을 하는
도중에 사고가 났는지 확인이 될 수 있게 원거리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후에 접촉 부위와 파손 부위에 대해 촬영을 해 두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락훈 손해사정사입니다.
사진촬영은 도로전체가나오게 그리고 차량 번호판나오게 앞뒤에서 한번씩 그리고 파손부위를 찍을때는 약간 가깝게 아주가깝게 멀리서 이런식으로 나눠서 찍으시면 가장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그렇다면 사진 촬영은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 것인가요?
: 사진촬영을 하는 것은 추후 과실협의의 증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사고조사에 필요한 사진을 촬영하시면 됩니다.
1. 사고현장 전후 교통상황 사진
2. 양차량의 최종정차위치 사진
3. 차량의 타이어방향 사진
4. 차량의 파손부위 사진 등을 촬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