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사는 친구한테 크리스마스를 택배로 보내주고싶은데 해외직구라 통관번호를 적어야 하더라구요.제가 제 돈을 지급하고 구매해서 선물하는 상물품인데 친구이름으로 관세 심사하는건 뭔가 이상해서 지식인에 물어봅니다.수령인이 친구여도 제 이름으로 된 통관번호를 써도 무방할까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통관번호와 친구분이름이 매칭이 안되면 관세사에서 연락이 갈 수도있고 통관이 지연될수 있습니다.
경험상 본인 통관번호, 전화번호, 이름을 적으시고 친구분이 사시는 주소를 적으시면 친구분 집주소로 택배를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