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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수수수퍼

수수수수퍼

애인이 말없이 머리자르고 오면 서운한가요?

애인이 저한테 말 없이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왔어요. 미리 미용실 가기전에 말 좀 해주지 말 안하고 잘라서 조금 뭔가 서운하네요. 근데 또 제가 머리까지 이래라저래라하는건 아닌거같고.. 보통 다 서운해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느긋한돌고래111

    느긋한돌고래111

    뭐 깜짝으로 머리 자를 수도 있긴한데..

    자른거에 서운했다기보다는 미용실 가는데 말을 안했다는거에 서운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싶은데요.

    그래도 금방 풀릴거같네요 그런경우에는 ..! 잘 푸시길 바랍니다. ㅎ

  • 충분히 서운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인분께서는 작성자님에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다’, ‘변화된, 단정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작성자님에게 말을 안했던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 서운하시다면 애인분에게 ‘다음에 머리하러 갈 때는 나도 같이 가고 싶어!‘ 하고 이야기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사람마다 다르지만 애인의 외모 변화에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변화라면 상의 없이 했다는 사실 자체가 무심하게 느껴질 수 있죠.

    허나 상대의 자율성 존중이 더 중요한 것이니 솔직하게 기분은 표현하되 그 감정을 오래 끌지는 마세요.

  • 애인이 여자분이신가요?

    제가 남자인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여자친구의 현재 머리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드는경우에는 그렇습니다.

    평소에 이성의 머리스타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이상이 있습니다.

    긴생머리를 좋아한다던가, 짧은 숏컷을 좋아한다던가 이런게 있는 상태고

    그것으로 인해서 그 이성이 더 좋아진 경우에, 저한테 말없이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오면 좀 서운하더라고요.

    평소에 지금의 머리스타일이 좋다라고 까지 말을 한상태라면, 더욱더 저한테 말을 안하고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왔다면, 저는 많이 서운할것 같습니다.

  • 말이없이 애인이 머리스타일을바꾼다면 당연히 서운할수밖에없습니다. 그래도자르기전에 언질이라도하면 막을수도있고 마음의준비할시간도있으니까요

  • 머리를 맘대로 자르고 온것도 서운한것도 있지만요. 머리를 자르러 간다고 이야기 하지 않고 다녀온게 서운한거 같은데요. 머리를 자른다고했으면 자연스럽게 스타일 이야기도 하셨을테니까요. 연인에게 어디가면 어디간다 오면 온다 이야기해주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의무적으로 하는거보다는 제 일상을 공유해주는거니까요.

  • 예민한 사람이라면 갑작스러운 변화에 서운함을 느낄수도 있을 거 같아요

    갑자기 왜 머리를 자르고 왔지? 무슨일이 있던걸까 하면서 생각을 할지도모르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많은 사람들이 애인이 머리 같은 큰 변화를 말 없이 하면 살짝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외모는 개인의 선택이기에 존중이 필요하고, 간섭처럼 보이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엔 미리 말해주면 좋겠다” 정도로 가볍게 표현하면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