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육아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육아를 하다 보면 부모도 완벽할 수 없는데 자꾸 스스로를 자책하게 됩니다. 화를 내고 후회하거나 다른 부모들처럼 잘하지 못하는 것 같아 우울해질 때도 있는데, 부모로서 너무 부담을 가지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려면 어떤 생각과 태도가 필요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러한 부분의 질문을 해주셨던 분이 계셨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육아를 하게 되면 아이들에게 천사처럼 행할 수 있지 못함이 큽니다.

    그 이유는

    아이의 옳지 않은 그 부분을 그대로 두고 넘길 수 없긴 때문 입니다.

    아이가 옳지 않은 그릇된 행동을 했다 라면 단호함과 일관성을 유지 하면서 옳고.그름을 명확하게 인지시켜 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는 처음 이기에 실수는 할 순 있지만

    그러나 자신의 스트레스. 화. 짜증 이라는 감정을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태도는 적절치 않겠습니다.

    부모님의 안 좋은 감정은 부모님의 몫 이기에 부모님 스스로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님의 감정을 조절 및 제어하고,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가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글을 읽어보니,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는 가는 부분이에요

    아무래도 자식이라 아이들이 내뜻대로 되지가 않을 때

    더 예민해지고, 또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놓는 다는 게

    당연히 여러모로 쉽지만은 않을 거 같습니다

    일단은 다른 부모들 처럼, 잘하지 못 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상황이나 방식이 다 다를뿐이지

    누구나 다 강점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있을거라 봐요

    일단은 정말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지만

    먼저, 내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 놓는 것이

    중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아이도 자신의 성향에 따라 장단점이 있을거에요

    예를들어 성격이 굉장히 쾌활하고 밝은 아이가 있는데

    그대신, 산만하고 집중을 하지 못 한다면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 하는 것을 신경쓰기 보다는

    "그대신 아이가 밝게 자라서 다행이야"

    "어딜가든 적응을 잘해서 너무 편해"

    "친구들이랑 잘 지내서 좋아"

    라고 바꿔서 장점을 중점으로 생각하시는 게 어떨까요?

    물론, 너무 산만한 탓에 피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단호하게 지도를 해야되는 부분이지만

    어느정도 아이를 바라볼 때,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바라보는 연습도 필요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정도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은 원래 생각주머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어른처럼 남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자기중심적 으로 행동하고 말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부분도, 사실 아이가 조금 더 자라서 몸과 마음이 커지면

    시간에 의해 자연스레 변화가 되는 경우도 많아요

    아이의 철 없는 행동들이 지금 잠시일 뿐이라고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 누구든지 그런 시기들을 거치고 어른이 되었으니까요~

    또, 아이를 행복하게 하려면 부모부터 행복해야 하니

    부모님이 마음관리도 잘 관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이 여유로워야, 아이들을 보는 눈도 여유가 생기게 돼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부모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완벽한 부모보다 안정적으로 사랑해주는 부모입니다.

    화를 냈다면, 스스로를 오래 비난하는 것보다는 아이와 다시 연결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다른 부모와 비교하게 되면, 불안은 커지게 되니까요.

    육아는 혼자 버티는 것보다 배우자, 가족, 주변의 도움을 나누어 받는 게 꼭 필요합니다.

    부모 자신의 수면, 식사, 휴식이 무너지면 아이를 돌볼 힘도 함께 약해집니다.

    오늘도 충분히 애쓰고 있다는 관점을 떠올려 보시면서,

    아이도 부모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이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육아에서 중요한 건 잘해야 한다는 기준을 조금 낮추고 지금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이를 키우는 건 완벽하게 해내는 일이 아니라 흔들리면서 맞춰가는 과정이에요

    화를 내고 후회하는 순간이 있어도 그게 나쁜 부모라는 뜻은 아니고 중요한 건 그 다음에 다시 마음을 풀어주고 관계를 회복하는 거예요

    다른 부모와 비교할수록 더 힘들어지기 쉬워서 우리 아이 오늘 잘 먹었나 잘 잤나처럼 작은 기준으로 보면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로서 부담을 갖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려고 한다며느, 이는 큰 부담을 내려놓고 나 자신으로 잘할 수 있따고 생각하고, 주변분들의 지식을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면 하나의 멘토로 삼아서 질문을 하여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산후조리원 동기들간에도 많은 정보를 소통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도 인간이므로 실수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잘못한 부분은 아이에게 사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화를 내고 나면 너무 자책하지 않고, 본인의 상태를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때로는 자신에게 휴식을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죄책감 없는 휴식을 취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 부담을 줄이려면 '완벽한 부모'보다 '지속 가능한 부모'를 목표로 하는게 중요합니다. 아이는 실수 없는 부모보다 다시 웃어주고 회복하는 부모에게 더 안정감을 느낍니다. 화를 냈다면 스스로 오래 비난하기보다 '오늘 힘들었구나' 인정하고 아이에게 다시 다정하게 연결되면 됩니다.

  • 부모의 육아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육아 부담을 줄이려면 먼저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부모란 항상 완벽하게 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해도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는 사람입니다. 화를 냈다면 자책에 오래 머물기보다 “다음엔 조금만 천천히 말해보자”처럼 회복 중심으로 생각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모든 육아 책임을 혼자 짊어지기보다 배우자나 가족, 주변 도움을 적절히 나누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부모의 감정도 돌봄의 대상이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