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 정벌에 나갔다가 이성계가 회군한것이 정말 권력을 잡기 위해서 였나요?
정도전 드라마에서는 당시 군상황이 안좋았던걸로 비추고, 이성계는 권력에 욕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정도전 드라마를 정말 잘 만든 드라마라고 호평하던데 역사적으로도 정말 맞는 드라마여서 그랬던 걸까요?
그럼 이성계는 정말 권력에 큰 욕심이 없었던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