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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동물개
신음동물개22.11.02

8개월 아기 잠잘때 너무 뒤척입니다.

8개월 아기 잠잘때 너무 뒤척입니다.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너무 움직이다보니 저도 힘이 들어가수밖에없고.. 혹시 좋은 방법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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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뒤척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침대에서 잔다면 낙상의 위험이 있을수 있으니 안전에 신경써주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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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온도가 너무 덥거나 습도가 문제가 있을 경우

    아이가 잠잘 때 자주 뒤척이고 그럴 수 있습니다.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주시고 베게 등을 바꾸어 주어

    아이가 불편하지 않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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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2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잠을 잘 때 몸을 심하게 뒤척인다면 혹시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들은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소아 수면 전문의에 따르면 이러한 어린이들의 잠버릇은 대개 자연스러운 것이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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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점점 커갈수록 활동 범위도 넓어지고, 활동량도 많아지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때론 몸부림을 치기도 하니 이럴 땐 부모님이 당황해 하지 마시고, 아이를 안아주거나, 다독거려 주시면 금방 잠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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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 퇴행기일 수 도 있습니다. 보통 그시기에 잠퇴행기의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아이의 인지능력이 상승하고 주위에 신경을 쓰기 시작합니다. 또 구르기 시작하는 시기인지라 잠퇴행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잠퇴행기의 모습은 보통 2주정도 뒤에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아이가 잠을 잘 잘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를 맞춰 주시고 손발 등을 자주 주물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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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불편한게 있는 것 같네요

    이불, 침대, 조명, 소음, 온도

    등등 여러가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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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잘때 너무 뒤척인다고 한다면

    잠자리가 불편한 경우에 그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자리를 조금더 편안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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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은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원래 자면서 많이 움직여요. 많이 뒤집고, 많이 되집고.. 굴러다니고..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에요. 아기들은 자면서도 세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오히려 아플 때 아기들은 가만히 자니 우리 아기가 건강하다 생각하고 분리수면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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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뒤척여도 깨지 않고 되집기를 할 수 있는 상태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원래 아이는 잘 때 이리저리 구르면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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