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 잠잘때 너무 뒤척입니다.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너무 움직이다보니 저도 힘이 들어가수밖에없고.. 혹시 좋은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뒤척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침대에서 잔다면 낙상의 위험이 있을수 있으니 안전에 신경써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온도가 너무 덥거나 습도가 문제가 있을 경우
아이가 잠잘 때 자주 뒤척이고 그럴 수 있습니다.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주시고 베게 등을 바꾸어 주어
아이가 불편하지 않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잠을 잘 때 몸을 심하게 뒤척인다면 혹시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들은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소아 수면 전문의에 따르면 이러한 어린이들의 잠버릇은 대개 자연스러운 것이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점점 커갈수록 활동 범위도 넓어지고, 활동량도 많아지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때론 몸부림을 치기도 하니 이럴 땐 부모님이 당황해 하지 마시고, 아이를 안아주거나, 다독거려 주시면 금방 잠이 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 퇴행기일 수 도 있습니다. 보통 그시기에 잠퇴행기의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아이의 인지능력이 상승하고 주위에 신경을 쓰기 시작합니다. 또 구르기 시작하는 시기인지라 잠퇴행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잠퇴행기의 모습은 보통 2주정도 뒤에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아이가 잠을 잘 잘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를 맞춰 주시고 손발 등을 자주 주물러 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불편한게 있는 것 같네요
이불, 침대, 조명, 소음, 온도
등등 여러가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잘때 너무 뒤척인다고 한다면
잠자리가 불편한 경우에 그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자리를 조금더 편안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원래 자면서 많이 움직여요. 많이 뒤집고, 많이 되집고.. 굴러다니고..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에요. 아기들은 자면서도 세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오히려 아플 때 아기들은 가만히 자니 우리 아기가 건강하다 생각하고 분리수면을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뒤척여도 깨지 않고 되집기를 할 수 있는 상태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원래 아이는 잘 때 이리저리 구르면서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