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이친구가 아직 미혼이라서 밤에 혼자 술먹기 머하다고
자꾸 전화가 와서 몇번 먹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 전화 하니 와이프 눈치도 보이고 못나간다고
말을 해야 되는데 고민입니다. 어떻게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