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나이가 차다 보니
옆에 남아 있는 친구가 많이 없는데요~
그 중 한 녀석이 밤 늦게 전화가 와서 계속 술 먹자고 하네요~!!
한, 두 번 정도 자리를 같이 했는데,
너무 자주 그러니까 부담스럽네요~!!!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늦은 시간에 연락해서 숢벅자고 하는 것이 부담이 된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걸 기분 나빠한다면 그 친구가 잘못된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입니다. 술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다음에 만날때 이야기를 합니다. 피곤해서 쉬는 전날 일주일에 한번 마시자고 하면 친구분도 이해를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오랑우탄5입니다. 점점 연락을 받는 횟수를 점차 줄이시고 물론 그때마다 핑계는
있어야겠지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부르지않을 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