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내맘같지가 않아서 참 거시기하지요. 아무리 사랑해도 앞날을 생각했을때 고생길이 훤하다면 그건 다시 한번 잘 따져봐야하는 문제입니다. 나중에가서 내가 다 감당할수 있을지 스스로한테 물어보고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 싶으면 눈 딱 감고 정리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나중에 더 큰 상처가 되기전에 결단을 내리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나은 선택이 될수있으니 너무 마음졸이지 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십쇼. 글고 세상에 사람은 많으니까 너무 한곳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