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도 안 주고 상품권이랑 고기저녁만 낼름 받아 먹은 후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축하해주면 정말 감사한건고 안해주면 어쩔수없다는 생각인데 소개 시켜준 사람이 회사동료겸 후배인데 결혼전에 고맙다고 제가 사람들 몇명과 같이 고기랑 술도 몇십만원술들여 사주고 상품권도 그 자리에서 20만원이나 줬는데,, 사실 소개시켜준것도 아닌게 그냥 독서모임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내 의지로 만나지게 된거지 무슨,자리를 따로 마련한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소개시켜준 후배인 걔도 여자를 모임에서만 책만 읽었지 잘 몰랐거든요..
근데 자기가 연결해준것처럼 착각을 만만치 않게 하더라구요 물론 기회를 제공해준건 맞지만 하나도 직접 도와준건 없거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맙다고 제가 저녁 식사랑 상품권까지 줬는데 연락도 없고 축의금도 안냈고 찾아오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멀어진 상태이고요!!
후배인데 아주 하는 행동이 안볼것처럼 하더라구요!!
이 후배의 행동이 정상적인 행동인지 말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후배놈은 볼 일 없다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 얻어 묻고 캐물을꺼면 축의라도 하시든가
정말 인생 살면서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듯요!!
안녕하세요. 아하화이팅입니다.
정상적이진 않는 행동이네요 그냥 좋은분 만나셔서 경혼까지 이어진게 배가 아픈가
이어주신것도 아닌데 자기짝 못만나서 배알이 꼴렸나봐요 그냥 그런분들 그려려니 하시고 좋은 인연들만 이어나가시면 되죠
에너지 아까워요 내사람 챙기기도 바쁜데 그쵸?
결혼 축하드리구 예쁜 사랑하셔요
안녕하세요. Intercrew입니다.
생각 하고 말것도 없이 바로 손절 치세요.
저런 아이는 바로 손절이 답입니다.
후배라는 자가 윗형 한테 하는 짓이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행동을 보면 질문자님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싸게 인간관계 하나 정리했다 생각하세요.
이런 사람인지 모르고 관계를 형성했었으면 나중에 피곤해졌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