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기만하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이라고 가정하고 첫 3일은 해지하지 못하게 막는 전략인데, 사람의 망각을 노린 치사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서비스의 퀄리티로 승부하게끔 제도가 고쳐져야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