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중간쯤이다
중간쯤이다23.01.29

친한형들과 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맞는 친한형들과 계모임을 하고 있는데 형한명이 자꾸 계비를 안내곤 합니다 저도 시간 남아돌아서 날짜 맞춰 딱딱 넣는게 아닌데요 거기다 한번씩 말하는것도 얄밉고요 근데 괜히 말하면 서로 사이 망칠까봐 말하기도 어렵네요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계비에 관한 부분은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5명 계모임을 하고있는데

    지내다보면 깜빡하고 안넣고 일이 있어서 한두달 밀리고 할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주기적으로 회계형님이 따로전화주셔서 이야기하면 아차하고 한번에 이체시킵니다.

    공금이기때문에 그건 이야기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일반회비가 아닌 곗돈 모으는것은 정확한 날짜에 입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여러사람과의 금전적인 약속이니 직접얘기하기 어렵다면 그와 가장친하다고 생각하는 지인에게 대신 얘기하는것을 도와달라고 해보는것이 좋겠어요 그리고 질문자님도 날짜를 정확히 지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