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분들의 영업활동이 힘들어진다던데 영업 루트가 줄어서 그런건가요?
설계사 수도 줄어들고 인당 평균 수입도 줄어든다던데요..
코로나가 끝나가고 대면 영업이 다시 활발해지면 다시 좋아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요즘 설계사 분들은 지인 소개 말고는 어떤 방법으로 영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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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코로나의 여파도 있겠으나, 보험업 특성의 문제도 있습니다.
1. 장기상품으로 보험에 이미 가입되어있는 고객이 많음 - 추가계약의 어려움
2. 경기침체가 오면서 기존 보험 해약이 늘고있음 - 신규계약 어려움
3. 젊은 세대의 보험 기피 현상 - 신규 고객 확보 어려움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훈 보험전문가입니다.
다이렉트 보험 등 인터넷으로 비교 후 비대면 보험 가입이 쉬워진 것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장문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설계사 통하지않고 다이렉트로도 가입도 가능하니 그런것 같습니다.
블로그 같은 걸 통해 홍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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