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가난하게 자라온 나머지 계속해서 졸랏거든요.
그 결과 엄청나게 주식으로 깨졌습니다. (물론 소액이었구요.) 그러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제가 후회하냐구요?
아뇨 저는 더 일찍 시작했으면 더 많이 깨지더라도 더 많이 배웠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주식을 한다는게 꼭 돈을 써서 기업을 매수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기업 자체를 이해하는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입니다.
돈이 많아져서 거만해질까봐 걱정이 되시는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돈이 많아져서 주식을 배우지 못한다면 운전하다가 차사고 날 까봐 운전을 배우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우선 주식을 입문하신다니까 제대로 처음부터 배우는게 중요합니다. 빠르게 배우실 생각하지 마시고 여유롭게 공부하시고 분석하기 좋은 기업 2~3개만 골라서 그 기업이 뭐하는 회사고 어떻게 수익을 만들고 얼마나 팔아서 얼마나 남기는지 남은 돈으로는 뭐하는지.. 주인은 누구인지 등등 다양하게 그 회사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세요.
이 경험 자체가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꼭 주식을 사지 않고 예금을 하셔도 좋으니 경험삼아 기업 분석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