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우리나라의 국권을 피탈한지 10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일본에 살고있는 국민들은 자기나라의 침략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당하다고 생각했고 당연했으며 자랑스러워했지요~
일말의 죄책감이나 죄의식은 전혀없습니다.
지금도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으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