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 자본의 조선 진출이 본격화된 것은 191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일본 자본주의는 1910년대 후반 제1차 세계대전의 호경기를 이용하여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전환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의 특성은 집단 주의가 강합니다. 지도자가 어떤 식으로 결정을 하면 나머지는 다 별 불만 없이 따라가는 편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인들은 일제 강점기의 일본 경기가 좋아지는 것을 즐겼으며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대동아공영과 함께 탈아론을 주장하면서 국민들을 현혹시켰기때문에 일본인 대부분은 태평양전쟁과 그 이전의 중일전쟁 러일전쟁 등에서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벌인 잔학한 행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고 오로지 섬나라의 한계를 벗어나서 대륙진출을 통해 일본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된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